
최경주재단 본격 활동
최경주재단(이사장 피홍배)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진 데 이어 공식로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재단 로고는 ‘삼태극금강추(三太極金剛錘)’로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우주만물의 세가지 근원이라고 여겨왔던 천지인과 광물 중 가장 단단한 금강석으로 만들어진 가늠 추를 상징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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