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찬(사진·수학과)교수
과학기술 시민단체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련)은 연세대 민경찬(사진·수학과) 교수를 상임대표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과실련은 24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공동대표로 서울대 김태유(산업공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이병기 전 상임대표는 명예대표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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