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훈(47·사진)
이성훈(47·사진) 전 포럼아시아 사무총장이 북한인권 문제를 포함한 국내외 인권 정책을 관장하는 국가인권위 정책본부장에 임명됐다. 이 본부장은 1997년부터 올해 초까지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 NGO ‘팍스로마나’ 등 여러 국제 비정부기구에서 활동한 국제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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