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낙웅(42·사진)
한국 캐릭터디자이너협회장인 송낙웅(42·사진) 교수(신라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부)가 8월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08 한일 만화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한-일 만화 페스티벌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 해협의 8개 시·도·현 지사회의체에서 제안해 해마다 여는 행사로, 첫 대회는 지난해 8월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니시니혼 종합전시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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