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53·사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주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5월 수상자로 김병현(53·사진) 포스텍 화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2004년 디엔에이 염기서열에 이상이 없는지 분석하는 형광 디엔에이 센서를 개발한 이래 이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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