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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MBC)이 바르고 정확하게 말을 하는 방송인에게 주는 ‘올해의 우리말 지기’에 김제동, 김미화씨가 뽑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23일부터 2일까지 iMBC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08 우리말 지기’ TV부문과 라디오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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