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이상배(왼쪽)씨와 장성유(가운데)씨, 아동문학평론가 최명표(오른쪽)
동화작가 이상배(위)씨와 장성유(가운데)씨, 아동문학평론가 최명표(아래)씨가 20일 계간 <아동문학평론>이 주관하는 제 18회 방정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이씨의 단편동화 <푸하하하 나, 도깨비야>와 장씨의 장편동화 <마고의 숲>, 그리고 최씨의 평론 ‘아동 문학의 옛길과 새길 사이’이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3시 서울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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