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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사

김종량 총장 독일 훈장 받아

등록 2008-06-13 18:45

김종량(왼쪽)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오른쪽)
김종량(왼쪽)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오른쪽)
김종량(왼쪽) 한양대 총장은 13일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한국과 독일의 교육·학술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오른쪽)로부터 독일 정부가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 한양대는 음대와 독문학과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와 독일의 막스-프랑크 연구소, 드레스덴 공과대학과 과학기술 분야 연구 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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