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준수 서울대의대 정신과 교수(사진)
권준수 서울대의대 정신과 교수(사진)는 우리나라 의학자로는 처음으로 ‘국제정신약물학회’ 평의원회 위원으로 선출돼 다음달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평의원회는 학회를 대표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로 전세계 국제정신약물학회 정회원 약 1천명의 직접 투표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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