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우(64·사진)
시각장애인으로서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로 일하고 있는 강영우(64·사진) 씨가 국제로터리 인권상을 받는다.
국제로터리는 1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99차 세계총회에서 ‘2007~2008 지구촌 인권 봉사상(GSH)’ 시상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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