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민기(53·사진)
노민기(53·사진) 전 노동부 차관이 한국산업안전공단 새 이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공단은 박길상 전 이사장 임기가 지난달 16일로 끝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제11대 이사장 후보로 노 전 차관을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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