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현(사진)
한국로타리를 대표하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에 장성현(사진) 에스에이치장앤어소시에이츠 사장이 취임한다. ‘3650지구’는 한국인 최초로 국제로타리 대표가 된 이동건 회장이 속한 지구로, 85개 클럽, 3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로타리의 종주지구이자 서울 강북지역을 관활하는 세계 최대의 민간 국제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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