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재(사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수여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7월 수상자로 이원재(사진) 이화여대 분자생명과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이 교수는 장내 세균들이 면역체제와 어떤 상호작용을 주고받으면서 생명체와 공생할 수 있는지 규명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2월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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