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52·사진)
국립합창단 이사장에 조영주(52·사진) 케이티에프(KTF) 사장이 임명됐다. 이사장은 비상임이며 임기는 4년이다. 신임 조 이사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를 나와 기술고시(15회)를 거쳐 체신부 사무관, 한국통신 IMF-2000 사업기획단장, 케이티아이컴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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