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석(50·사진)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한 제17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로 경북 포항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이용석(50·사진) 교사가 뽑혔다. 1977년 교직생활을 시작한 이 교사는 86년부터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인 ‘POSEF 창의학습 모형’ 개발에 앞장서 왔다. 시상식은 12일 서울 눈높이 보라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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