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춤평론가회(회장 김태원)는 올해의 춤비평가상 작품상 수상작으로 현대무용가 박호빈 안무의 ‘만월’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춤연기상은 현대무용가 이윤경씨가, 특별상은 서울세계무용축제 이종호 예술감독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새해 1월 1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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