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조현(사진)
<한겨레> 조현(사진) 종교전문기자가 17일 조계종 총무원 주최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제16회 불교언론문화상’ 시상식에서 신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2007년 말부터 2008년 8월까지 희양산 월봉토굴 등 숨은 수행처들을 발굴해 소개한 기획연재물 ‘하늘이 감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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