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국 엘지 부사장
한국피아르(PR)협회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09년 정기총회를 열고 20대 회장에 정상국(사진) 엘지 부사장을 선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엘지 상남언론재단 상임이사, 엘지 구조조정본부 홍보팀장, 엘지전자 홍보팀장 등을 지냈고 1998년부터 엘지그룹의 홍보팀장으로 재직하며 20여년간 홍보·광고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