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개관 예정인 ‘겸재정선기념관’의 초대 관장으로 이석우(68) 경희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고 강서문화원이 13일 밝혔다.
이 관장은 경희대 중앙박물관장, 한국대한사학회장 등을 지낸 사학자로 국제미술평론가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