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56) 전 경찰청장
허준영(56·사진) 전 경찰청장이 19일 코레일 새 사장에 취임했다. 허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철도를 선진화하고 책임 경영제 도입 등 체질을 개선해 지속성장을 하는 코레일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허 사장 취임은 최악의 코드인사”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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