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법조기자들의 모임인 ‘법조언론인클럽’은 3일 서울 관훈동 신영기금회관에서 2009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3대 회장에 이창민 <머니투데이> 편집·기획담당 상무를 선출했다. 2대 회장을 맡았던 조양일 <연합뉴스> 이사는 고문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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