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현소환 전 <와이티엔>(YTN)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양통신>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현 이사장은 <연합통신> 정치부장·상무·사장과 <와이티엔> 사장을 거쳐 지난 6월부터 국제언론인협회(IPI) 본부 이사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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