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새 위원장에 신동빈(사진) 롯데그룹 부회장이 23일 선출됐다. 위원회는 롯데그룹이 관광산업과 밀접하고, 신 부회장이 외국인 관광객 1천만명 유치를 달성할 적임자라는 점을 선출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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