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단 총재에 신장범씨
정부는 4일 공모를 통해 신장범 전 주칠레대사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7대 총재(임기 3년)로 임명했다. 신 총재는 96년 국제협력단 이사를 거쳐 외교부 국제경제국장과 이란대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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