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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한일시멘트 공주공장에서 하청업체 직원 압착사고로 숨져

등록 2021-07-11 09:05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지난해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지난해 2월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사망 이유가 적힌 영정손팻말을 들었다. 사진은 다중노출 기법을 이용해 찍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지난해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차 촛불행진 준비위원회’와 ‘문중원 열사 2·22희망버스 기획단’이 지난해 2월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사망 이유가 적힌 영정손팻말을 들었다. 사진은 다중노출 기법을 이용해 찍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충남 공주 한일시멘트에서 하청업체 직원이 작업 도중 압착사고로 숨졌다. 11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께 공주시 의당면 한일시멘트 공주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A(41)씨가 컨베이어 리프트에 머리가 끼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A씨는 시멘트를 운반하는 리프트가 오작동한 뒤 재가동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불러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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