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 청와대 앞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 처벌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 처벌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 처벌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 처벌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 처벌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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