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 고공농성 4월2일에 300일째
세종시 국토교통부-서울 구간 연대 도보시위
세종시 국토교통부-서울 구간 연대 도보시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조합원들과 ‘4·2 택시 희망버스 기획단’ 등 연대 단체 참가자들이 31일 오전 국회 앞에서 택시발전법 11조 2의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희망 뚜벅이 9일차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지난해 9월14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고공농성 100일! 택시발전법 11조의2 즉각 시행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즉각 시행을 요구하며 지난해 6월부터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 망루에서 고공농성 중인 택시노동자 명재형씨가 농성 100일째인 지난해 9월14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지난 15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고공농성 300일 사태해결 등을 촉구하는 ‘뛰뛰빵빵 4.2 택시 희망버스 계획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조합원들과 ‘4·2 택시 희망버스 기획단’ 등 연대 단체 참가자들이 31일 오전 국회 앞에서 택시발전법 11조 2의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조합원들과 ‘4·2 택시 희망버스 기획단’ 등 연대 단체 참가자들이 31일 오전 국회 앞에서 택시발전법 11조 2의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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