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 해결, 지식인 한 뜻”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이랜드-뉴코아 파업 지지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지식인 선언식’에서 한 참석자가 이랜드 조합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등 16개 단체 1259명의 회원들이 구속자 석방과 비정규직법 개정 등을 촉구하는 서명을 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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