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 추진하는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범국민 모금 캠페인’ 출범식이 열린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참가자들이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희망을’이라고 적은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에프엑스(f(x)) 빅토리아·엠버, 샤이니 태민·키, 배우 김윤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종하 적십자사 총재, 성악가 조수미, 배우 신현준, 소녀시대 서현·써니·티파니.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대한적십자사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 추진하는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범국민 모금 캠페인’ 출범식이 열린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참가자들이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희망을’이라고 적은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에프엑스(f(x)) 빅토리아·엠버, 샤이니 태민·키, 배우 김윤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종하 적십자사 총재, 성악가 조수미, 배우 신현준, 소녀시대 서현·써니·티파니.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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