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가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GM) 등 완성차 노조들을 중심으로 밤샘노동 철폐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원·하청 불공정거래 근절을 요구하며 13일 4시간 총파업을 벌였다. 금속노조는 이날 전국 211개 지회 소속 조합원 13만여명이 지부 및 지역별로 출정식을 갖고 총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밤샘노동 철폐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는 20일 또 한차례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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