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제주를 통과한 제7호 태풍 ‘카눈’의 여파로 제주 서귀포시 해군기지 건설공사장에서 파도를 막으려 설치한 콘크리트 블록들이 잇따라 쓰러져 있는 현장을 19일 공사 관계자가 살펴보고 있다. 해군기지 앞바다에 임시로 설치한 방파제 축조용 대형 콘크리트구조물 케이슨(8800t)이 기울었으며, 오탁방지막과 공사장 주변 울타리도 일부 훼손됐다. 강정마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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