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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노동자의 어머니 1주기’ 추모의 선율

등록 2012-09-03 19:08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씨의 1주기 추모식이 3일 오전 경기 남양주 화도읍 모란공원에서 열렸다. “노동자들은 단결해야 한다”는 고인의 뜻에 따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노동자들이 함께 참여한 ‘이소선 합창단’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남양주/이정아 기자 lee@hani.co.kr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씨의 1주기 추모식이 3일 오전 경기 남양주 화도읍 모란공원에서 열렸다. “노동자들은 단결해야 한다”는 고인의 뜻에 따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노동자들이 함께 참여한 ‘이소선 합창단’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남양주/이정아 기자 lee@hani.co.kr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씨의 1주기 추모식이 3일 오전 경기 남양주 화도읍 모란공원에서 열렸다. “노동자들은 단결해야 한다”는 고인의 뜻에 따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노동자들이 함께 참여한 ‘이소선 합창단’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남양주/이정아 기자 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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