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장 이재성
현대중공업(사장 이재성·사진)이 ‘장년 고용’ 우수기업으로 대상인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오전 서울 원서동 현대문화센터에서 ‘2012 장년(50살 이상) 고용 강조주간’ 기념식을 열고 유공 기업과 개인에세 시상한다.
국무총리표창은 장년 노동자 비율이 20%에 이르는 대한제쇄공업과, 신규 채용자 91명 중 23명을 50대 이상 장년 노동자로 선발한 동일기술공사 강창호 대표이사가 받는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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