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과 김중남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김정훈 전국교직원노조 위원장, 윤유식 공공운수노조연맹 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대표단이 12일 오후(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02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연단 앞에서 ‘한국 정부는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는 현수막을 펼치며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노조 탄압 중단을 비롯해 쌍용차 문제 해결과 비정규직 철폐, 전교조 탄압 중단, 공무원노조 인정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제네바/민주노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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