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기륭이앤이 출근해도 업무대기상태

등록 2013-08-29 16:08

금속노조와 기륭이앤이(전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신사옥 앞에서 체불임금 지급과 경영 투명성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기륭이앤이 조합원들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 1895일 만에 회사쪽과 합의해 5월 2일 출근했으나 현재까지 업무대기 상태로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2013.08.29.
금속노조와 기륭이앤이(전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신사옥 앞에서 체불임금 지급과 경영 투명성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기륭이앤이 조합원들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 1895일 만에 회사쪽과 합의해 5월 2일 출근했으나 현재까지 업무대기 상태로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2013.08.29.
금속노조와 기륭이앤이(전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신사옥 앞에서 체불임금 지급과 경영 투명성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기륭이앤이 조합원들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 1895일 만에 회사쪽과 합의해 5월 2일 출근했으나 현재까지 업무대기 상태로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2013.08.29.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