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들에 대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개입을 촉구하고 있다. 두 단체는 삼성전자와 정부에 위험물질 관리를 위한 입법적·제도적 조치와 피해자들의 산업재해를 인정하고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관련 규정 및 기준을 국제기준에 맞게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2013.9.25/뉴스1
민변·반올림 “피해자 인권 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들에 대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개입을 촉구하고 있다. 2013.9.25/뉴스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