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12일부터 파업에 참여한 철도노조 조합원 860명을 추가로 직위 해제했다. 이에 따라 이번 파업 사태와 관련해 직위해제된 조합원 수는 노조 전임간부 143명을 포함해 7608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직위해제는 2009년 코레일 쪽이 일방적으로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한 뒤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자 회사 쪽이 직위해제한 950여명의 8배에 이르는 규모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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