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권퇴진, 생명과 안전을 위한 7·22 동맹파업 결의대회’에서 건설산업연맹, 보건의료노조 등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및 비정규직 확산 금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하루 동맹파업을 하고 서울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집회를 열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권퇴진, 생명과 안전을 위한 7·22 동맹파업 결의대회’에서 건설산업연맹, 보건의료노조 등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및 비정규직 확산 금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하루 동맹파업을 하고 서울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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