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를 이유로 109명을 해고한 씨앤앰에 맞서 156일째 거리농성을 하고 있는 희망연대노동조합 씨앤앰 지부와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지부 조합원들이 1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맥쿼리 한국지사 사무실 앞에서 해고자 원직 복직 문제 등과 관련한 면담을 요구하다 제지당하자 복도에 앉아 있다. 맥쿼리는 MBK파트너스와 함께 씨앤앰의 대주주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계약 만료를 이유로 109명을 해고한 씨앤앰에 맞서 156일째 거리농성을 하고 있는 희망연대노동조합 씨앤앰 지부와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지부 조합원들이 1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맥쿼리 한국지사 사무실 앞에서 해고자 원직 복직 문제 등과 관련한 면담을 요구하다 제지당하자 복도에 앉아 있다. 맥쿼리는 MBK파트너스와 함께 씨앤앰의 대주주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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