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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하늘에서 바라본 쌍용차 ‘굴뚝 농성’

등록 2015-02-03 19:24수정 2015-02-03 20:46

2일 오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굴뚝에서 농성 중인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왼쪽)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을 모터패러글라이더를 타고 상공에서 찍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은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병문 사진가 제공
2일 오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굴뚝에서 농성 중인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왼쪽)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을 모터패러글라이더를 타고 상공에서 찍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은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병문 사진가 제공
2일 오후 4시30분부터 약 20분간 신병문 사진가가 동력 패러글라이더를 이용해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굴뚝에서 농성중인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을 상공에서 찍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은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명문 사진가가 동력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굴뚝 위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을 찍고 있는 모습. 굴뚝일보 페이스북 갈무리
신명문 사진가가 동력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굴뚝 위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을 찍고 있는 모습. 굴뚝일보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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