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오는 4월로 예정된 ‘노동자·서민 살리기 총파업’ 관련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들은 선전전과 함께 연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공공부문 2단계 정상화대책’으로 노동시장의 구조 개악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오는 4월로 예정된 ‘노동자·서민 살리기 총파업’ 관련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들은 선전전과 함께 연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공공부문 2단계 정상화대책’으로 노동시장의 구조 개악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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