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 전 김정욱 사무국장 영장 기각됐고
회사도 이미 ‘업무 방해’ 고소 취하했는데
“범죄의 중대성 고려할 때 영장 신청이 옳다”
회사도 이미 ‘업무 방해’ 고소 취하했는데
“범죄의 중대성 고려할 때 영장 신청이 옳다”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굴뚝에서 농성을 벌여온 이창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정책기획실장이 농성 101일째인 23일 오후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평택/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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