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조 박정하(21, 왼쪽), 이가현(24)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국회 앞에서 한 시간 일하고 만원도 받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의 처지를 쓰레기 봉투로 풍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박정하(21, 왼쪽), 이가현(24)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국회 앞에서 한 시간 일하고 만원도 받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의 처지를 쓰레기 봉투로 풍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이가현(24, 왼쪽), 박정하(21)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어투를 풍자하며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이가현(24, 오른쪽), 박정하(21)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어투를 풍자하며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신촌로에서 시급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좀비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신촌로에서 시급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좀비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신촌로에서 시급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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