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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알바해서 생활비도 못 버는 서글픈 내 인생”

등록 2015-07-03 15:05수정 2015-07-03 16:27

알바노조 박정하(21, 왼쪽), 이가현(24)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국회 앞에서 한 시간 일하고 만원도 받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의 처지를 쓰레기 봉투로 풍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박정하(21, 왼쪽), 이가현(24)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국회 앞에서 한 시간 일하고 만원도 받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의 처지를 쓰레기 봉투로 풍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박정하(21, 왼쪽), 이가현(24)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국회 앞에서 한 시간 일하고 만원도 받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의 처지를 쓰레기 봉투로 풍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박정하(21, 왼쪽), 이가현(24)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국회 앞에서 한 시간 일하고 만원도 받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의 처지를 쓰레기 봉투로 풍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이가현(24, 왼쪽), 박정하(21)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어투를 풍자하며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이가현(24, 왼쪽), 박정하(21)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어투를 풍자하며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이가현(24, 오른쪽), 박정하(21)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어투를 풍자하며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이가현(24, 오른쪽), 박정하(21) 조합원이 3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어투를 풍자하며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신촌로에서 시급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좀비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신촌로에서 시급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좀비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신촌로에서 시급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좀비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신촌로에서 시급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좀비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신촌로에서 시급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3일 낮 서울 신촌로에서 시급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3일 서울 국회 및 여의도, 경기 부천 역곡, 대구 동성로 등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하는 행위극과 1인 시위를 벌였다.

국회 앞에서는 한 시간을 일하고 만원도 받지 못하는 아르바이트 처지를 쓰레기 봉투로 풍자한 행위극이 펼쳐졌다. 또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을 흉내 낸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행위극을 벌였다.

탁기형·김명진 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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