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혁이 최대 화두가 된 지금, 한국 사회는 '노동시간 단축'과 '실업급여 확충'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정규직 노조 기득권 타파'만 말하고 있습니다. 정남구 경제부장의 칼럼, 카드 쏙 칼럼으로 보시죠.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관련 칼럼 : [편집국에서] ‘바닥을 향한 경쟁’에서 벗어나려면 / 정남구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7616.html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7616.html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