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에서 배우 전지현이 맡은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이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라고 말합니다. 노동계에도 “노동자들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종강 칼럼, 카드쏙칼럼에서 정리했습니다.
기획 그래픽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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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79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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