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쉬운 해고·평생 비정규직 노동개악 저지 민주노총 공공노동자 파업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 1만여명(경찰 추산 6500명)이 손팻말을 들고 취업규칙 개악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을 기점으로 공공부문 노동자 1800여명이 파업에 돌입했다고 민노총이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쉬운 해고·평생 비정규직 노동개악 저지 민주노총 공공노동자 파업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 1만여명(경찰 추산 6500명)이 손팻말을 들고 취업규칙 개악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을 기점으로 공공부문 노동자 1800여명이 파업에 돌입했다고 민노총이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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