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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한상균 위원장 신변보호 공식 요청…조계사 결단내렸나?

등록 2015-11-18 12:48수정 2015-11-18 13:19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은신 중인 서울 조계사에 신변보호를 공식 요청한 18일 오전 지현 주지스님이 한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관내 관음전을 나오며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은신 중인 서울 조계사에 신변보호를 공식 요청한 18일 오전 지현 주지스님이 한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관내 관음전을 나오며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은신 중인 서울 조계사에 신변보호를 공식 요청한 18일 오전 조계사 주지인 지현스님이 한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경내 관음전을 나오며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은신 중인 조계사의 지현 주지스님이 18일 오전 한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관내 관음전에서 나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은신 중인 조계사의 지현 주지스님이 18일 오전 한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관내 관음전에서 나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현 주지스님(왼쪽)이 18일 오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관내 관음전을 나오다 기자들의 질문을 피해 되돌아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현 주지스님(왼쪽)이 18일 오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관내 관음전을 나오다 기자들의 질문을 피해 되돌아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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