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오른쪽 넷째)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기자회견 열어 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 독주에 대해 강력한 비판과 함께 ‘중대 결단‘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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