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하는 시한이 6월28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자들은 시간당 임금이 1만원은 돼야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소연합니다. 홈플러스에서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고 일하는 노동자들의 절절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iver_m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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