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한테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기업인 앞에만 가면 겁 많은 어린이처럼 보이는 사법부가 노동자와 민중한테는 불방망이를 휘두릅니다. 징역 5년의 의미, <카드뉴스>로 짚어봤습니다.
기획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iver_m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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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ictorial.hani.co.kr/index.hani?sec=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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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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